▶ 쌍용건설 이상균 차장 누적 300회·세아상역 정원우 대리 200회 헌혈로 유공 포상 받아

쌍용건설 이상균 차장이 300회 최고명예대장 포장증을 안고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글로벌세아그룹]
글로벌세아그룹에서 헌혈 “최고명예대장”과 “명예대장”이 동시에 탄생했다.
최근 쌍용건설 현장 안전관리를 맡고 있는 이상균 차장은 누적 헌혈 3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을, 세아상역 총무팀 정원우 대리는 누적 헌혈 200회를 기록해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포상제도는 누적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한다.
이상균 차장과 정원우 대리는 오랜 기간동안 꾸준한 헌혈 참여로 최고 단계의 유공 포상을 받으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쌍용건설 이상균 차장은 고등학교 시절 처음 헌혈을 시작한 이후, 사회생활과 함께 헌혈을 삶의 일부로 이어왔다.
특히, 입사 후 동료의 자녀가 백혈병으로 투병하던 당시, 보관 중이던 헌혈증을 모두 기증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헌혈증을 전달한 경험은 생명 나눔의 가치를 깊이 인식하게 한 전환점이 됐다.
이상균 차장은 “300회의 헌혈은 개인의 성과이기보다 가족과 동료, 함께한 모든 이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헌혈은 사랑’이라는 마음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생명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세아상역 정원우 대리가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글로벌세아그룹]
세아상역 정원우 대리는 2008년 학교 단체 헌혈을 계기로 헌혈을 시작했다. 헌혈을 통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한 실천을 이어갔다.
그는 100회 헌혈 달성 당시 수혈로 가족의 건강을 회복한 이로부터 감사 메시지를 받은 경험은 헌혈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정원우 대리는 “헌혈은 한 번의 실천보다 꾸준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건강 관리를 병행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300회 최고명예대장에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평소 러닝을 즐기며 체력과 컨디션을 관리를 통해 헌혈 1년 최대치인 24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200회를 넘어 229회 헌혈을 기록 중이다.
한편, 글로벌세아그룹은 임직원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과 상생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며, 국내는 물론 진출해 있는 해외에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올해도 글로벌세아그룹은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전세계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