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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글로벌세아, 친환경·ESG 담아 내일을 희망으로 만드는 기술

[매일경제] 글로벌세아, 친환경·ESG 담아 내일을 희망으로 만드는 기술

  • 2021 매경 광고대상 / 잡지부문 / 매경이코노미 대상 

친환경 경영’을 지향하는 글로벌세아 그룹은 그룹 경영철학을 담아 ‘내일을 희망으로 만드는 기술’ 광고를 제작해 제48회 매경광고대상 매경이코노미 대상을 수상했다.

 

[ 김기명 대표이사 ]

그룹 핵심 계열사 세아상역은 세계시장에서 확실한 의류제조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최근 고객사와의 만남에서 중요시되는 포인트는 과거의 ‘고품질’ ‘생산성’뿐만이 아니라 ‘친환경 설비 및 공정을 통해 ESG 경영을 지향하는 기업’까지 원하고 있다. 더 희망찬 내일을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광고에 ‘친환경’을 담아 실을 생산하는 ‘원사’ 생산시설부터 ‘원단’ 그리고 최종 생산물인 ‘의류’까지 의류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제조업계 최초로 수직계열화를 달성한 업태를 표현했다.

이에 더해 최근 니카라과 법인에 설치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R&D(연구개발) 시설 등 회사의 ‘친환경 경영 의지’를 면분할 기법을 활용해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