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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JONS), 앰버서더 배우 김혜수와 함께한 SPRING 25 캠페인 공개

자연이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재해석

글로벌세아 그룹 계열사인 ㈜S&A(에스앤에이, 대표 백관근)가 전개하는 타임리스 클래식(TIMELESS CLASSIC) 여성복 존스(JONS)가 배우 김혜수와 함께한 SPRING 25 캠페인을 공개했다.

존스의 SPRING 25 캠페인 ‘BOTANICAL GRACE – Minimalism and Opulence(자연의 우아함 – 정제와 사치)’는 자연이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과 유려한 곡선을 모티브로 존스만의 현대적인 실루엣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콜렉션에 투영하며 여성의 고유한 존재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미니멀리즘과 포스트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예술가 프레드 샌드백(Sand back)과 강렬한 색채와 원초적 감성을 담아낸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간결한 조형적인 선과 공간을 활용한 미니멀리즘적 접근은 존스의 정제된 실루엣과 조화를 이루며, 이러한 예술적 요소를 캠페인 속에 녹여내어 캠페인을 넘어선 하나의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존스의 앰버서더 배우 김혜수는 소프트한 패브릭과 구조적인 실루엣을 그녀만의 우아함과 세련된 매력으로 소화하며 존스의 이미지를 구체화했다.

여기에 아방가르드한 실루엣의 드레스에서부터 테일러드 수트까지 모두 그녀만의 카리스마로 소화해 내며 이번 시즌을 기대하게 만든다.

[사진 : 존스(JONS) 제공]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존스의 이번 SPRING 콜렉션은 타임리스 하이엔드 클래식에 걸맞은 프리미엄 소재와 디테일은 존스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타일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JON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홍수정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하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낸 디자인을 추구한다. 이번 시즌은 존스의 앰버서더 김혜수 배우의 긍정적이고 우아하며, 파워풀한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고 가치와 방향성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존스의 SPRING 25 캠페인은 존스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 웹사이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