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bvb

글로벌세아그룹 테그라(Tegra), 그룹 합류 2주년 기념식 개최 … 실적은 물론 품질과 납기 준수 큰 폭 개선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주요 파트너사인 나이키 임직원 참석, 그룹 경영진 축하 영상

▶그룹 합류 전과 비교해 올 매출 5천만불 이상 상승 전망…합류 1년만 흑자 전환도

▶지난 2년간 철저한 품질관리 및 납기준수로 주요 바이어 만족도 혁신적으로 개선

▶글로벌세아 조직문화 정착… ‘세아웨이 어워드(Sae-A Way Award)’로 우수사원도 표창


글로벌세아그룹 테그라가 그룹 합류 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주년 행사에 모인 테그라 임직원 모습(왼쪽), 나이키 시니어 디렉터 마르코 두아르테와 테그라 황일서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위), 세아웨이 어워드에서 표창을 받은 테그라 임직원 모습(오른쪽 아래). [사진제공:테그라]

글로벌세아그룹의 미국 스포츠 의류제조기업 테그라(Tegra)가 그룹 계열사로 합류 2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온두라스에 위치한 테그라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모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테그라의 주요 파트너사인 나이키(NIKE)의 시니어 디렉터 마르코 두아르테(Marco Duarte)를 비롯한 현지 나이키 주요 임직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세아상역 하정수 대표이사 부회장과 스위스텍스(Swisstex) 키스 다틀리(Keith Dartley)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세아상역 하정수 대표이사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그룹 합류 이후 글로벌 주요 고객사로부터 테그라의 실행력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인정받고 있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테그라가 가진 스포츠 의류 분야의 전문성, 속도, 현장 실행력은 세아상역의 글로벌 역량과 함께 앞으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테그라 황일서 대표는 축사에서 “이 행사는 단순히 2주년을 회고하는 자리가 아닌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출발점과 같은 자리다”며 “테그라는 글로벌 수준의 제조기술과 최고 수준의 팀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나이키의 마르코 두아르테 시니어 디렉터는 테그라의 지난 2년간의 여정에 대하여 육상 경기에 비유하며 화답했다. 그는 “달리기 경기 중 넘어져 완전히 바닥에 쓰러졌던 한 선수가 보란듯이 다시 일어나 더 빨리 달려 결국 경기에서 승리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면서 “저는 지난 2년간 결코 쉽지 않은 길을 달려온 테그라 여러분들을 볼 때마다 저는 그 선수의 모습이 떠오른다”면서 테그라 임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

테그라는 지난 2024년 글로벌세아그룹 합류 이후 실적은 물론, 품질과 납기 준수에 있어 큰 폭의 개선을 이뤘다.

테그라의 올해 매출액은 2024년 대비 5천만달러 이상 증가가 전망되고 있고, 영업이익은 합류 1년만에 흑자 전환했다. 테그라는 IT,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장 자동화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품질 및 납기 준수 현황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례로, 테그라는 지난해 10월 미국 나이키 본사에서 열린 ‘2025 글로벌 팩토리 파트너 서밋’에서 의류 부문 우수 협력사 3곳 중 북중미 유일의 수상자로 선정돼 ‘Athlete Mindset’상을 수상했다. Passion(열정), Determination(강한 의지), Commitment(헌신)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나이키 아메리카(Nike Americas) 팀 내부 투표결과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당시 나이키에서는 테그라가 지난 6개월간 유니폼 오더 납기 준수를 100%를 기록하고 있는 점 또한 높게 평가하였다.

테그라는 현재 52주 연속 납기 준수율 100%를 기록하고 있는 등 나이키와 파나틱스(Fanatics) 등 주요 고객사와의 탄탄한 신뢰관계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 또한 올해 2월 테그라의 계열사인 데코텍스(Decotex)가 중미 엘살바도르에 새 공장을 오픈하며 생산 능력을 확장한데 이어 3월에는 나이키와 함께 제조 현대화(Manufacturing Modernization) 행사를 진행하는 등 미래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테그라의 혁신적인 경영 성과 이면에는 글로벌세아그룹의 조직문화가 큰 발판이 되었다. 테그라는 그룹 합류 이후 주인의식·헌신·책임감을 핵심 기업가치로 내재화하는 한편, 올해 ‘세아웨이 어워드(Sae-A Way Awards)’를 만들어 임직원들을 수상하고 독려하고 있다.

테그라 황일서 대표는 “테그라의 스피디한 고객 대응과 고품질 경쟁력은 글로벌세아그룹이 40년간 다져온 해외 공급망을 바탕으로 더욱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테그라를 글로벌 스포츠 의류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 제조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테그라(Tegra) 테그라는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인 세계적인 의류제조수출기업 세아상역이 2024년 4월 인수한 미국 스포츠 의류 제조기업이다. 온두라스에 본사를 둔 테그라는 미국은 물론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등 중미 지역에 구축한 생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빠른 납기와 안정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나이키와 파나틱스 등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를 주요 파트너사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