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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그룹, 문화예술공간 S2A를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로 변경

▶ 지난 2022년 개관 이래 세계적 거장의 작품전 잇달아 선보이며 호평

▶ 강남 문화 예술 중심지로 자리매김… 문화 예술 플랫폼으로 승화 발전

한국현대회화 하이라이트전은 성황리에 전시 중

글로벌세아그룹이 문화예술공간을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로 이름을 변경해 더욱 대중 친화적인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미지는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 로고. [사진:글로벌세아]

글로벌세아그룹이 운영하는 문화예술공간 S2A가 최근 공간명을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Global Sae-A Art Space)’로 변경하고, 대중들에 더욱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난다.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는 지난 2022년 7월 개관해 구사마 야요이(Yayoi Kusama), 김환기, 김창열, 이우환 등 세계적 거장의 작품전을 연달아 선보이며 상대적으로 문화 공간이 부족한 강남에서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역량 있는 중견작가와 신진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양질의 문화경험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시를 개최, 미술계의 발전에도 앞장서 왔다.

해외 갤러리,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의 예술을 한국에 알리는 창구이자, 한국의 예술을 해외에 소개하는 교두보로서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는 이번 공간명 변경을 계기로 글로벌세아그룹의 문화적 비전과 미술사업의 전문성 바탕 하에, 전문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문화 예술 플랫폼으로 더욱 그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는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한국현대회화 하이라이트: 모더니즘과 도전》 전시를 진행 중이다.

성황 리에 진행 중인 본 전시는 195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주요 회화 25점을 통해 한국 모더니즘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단순한 시대적 개관을 넘어, 광복 이후 한국 현대회화가 어떠한 역사적 조건 속에서 태동하고 진화해 왔는지를 짚어보고, 그 근간이 되는 미학적 흐름을 재정립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에는 권옥연, 김기창, 김종학, 김창열, 김환기, 류경채, 박고석, 박래현, 박서보, 윤중식, 이성자, 이우환, 정상화, 하종현 등 한국 현대회화를 대표하는 거장 14인의 작품 25점이 출품되어 각 시대를 상징하는 조형적 성취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