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류제조업체 중 유일…글로벌 수준 ESG 리더십 인정
▶사업장별 온실가스 감축 활동 지속 추진…공급망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노력

세아상역 김세라 부사장이 UNGC가 개최한 2026 리더스 서밋에서 2년 연속 리드 기업으로
선정되며 이태식 UNGC 한국협회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세아]
글로벌세아그룹의 세계적인 의류제조수출기업 세아상역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한국협회가 주최한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리드(LEAD)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UNGC는 2000년 유엔이 발족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경영 협의체로, 전세계 160여개국 2만 5,000여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10대 원칙을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UNGC 한국협회는 360여 개 회원사 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10개의 기업·기관을 리드 기업으로 매년 선정하는데, 세아상역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리드기업으로 꼽혔다. 올해 선정된 10개사중 의류 제조업체는 세아상역이 유일하다.
지난 2024년 UNGC에 가입한 세아상역은 글로벌 의류시장에서 ESG를 단순한 선언이 아닌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의류 생태계를 의미 있게 변화시키고 있는 공로를 인정 받았다.
세아상역은 2008년부터 지속가능경영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그룹 차원에서 ESG를 ‘실행과 실천’ 중심의 전략적 경영 요소로 정의했고, 2023년에는 ESG 전담 조직을 본부로 격상해 CEO 직속 체계로 운영하는 등 그룹 차원의 ESG경영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세아상역이 UNGC의 리드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면서 받은 위촉패. [사진:글로벌세아]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2024년 국내 의류제조 업계 최초로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2050년 Net-Zero 목표를 승인받고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세아상역은 해외 생산사업장의 태양광 발전 설비 확대, 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사업장별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급망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속가능 면화와 재생·재활용 소재 등의 사용을 확대하고,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지속가능 원재료가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관련 글로벌 기준과 인증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세아상역 김세라 부사장은 “세아상역이 세계적인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UNGC의 리드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국내 의류벤더업계 선두주자로서 세아상역의 역할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어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세아상역은 ESG경영을 선도해 업계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