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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세아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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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도미니카 신규법인 생산 가동 시작

국내 대표적 의류수출기업 세아상역㈜은 최근 중앙 아메리카에 위치한 도미니카 공화국에 최신 설비의 26개 생산라인을 갖추고 연간 $3,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담당하게 될 신규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세아상역 도미니카 법인은 ‘현지화’를 모토로 하는 신규 생산법인으로,
공장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의 관리자들을 현지인 경력자로 채용해 현지화와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도미니카 법인은 ‘자동화’의 선두에 있는 법인으로 공장은 제품 생산의 효율을 높이고 안정된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자동 재단기(AUTOCAM), 자동 밑단 해밍기(AUTO HEMMING), 자동 포켓 달이기(AUTO POCKET) 등 자동화 기계설비 구매 및 생산관리 시스템(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도입으로 미래 경쟁력을 갖췄다. 더불어 친환경 설비(소각 보일러, 워터 쿨링 시스템, LED 등)를 통해 근로자들의 작업 조건과 현지 환경 배려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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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과테말라 최대규모 CSR 포럼 공로상 수상

의류수출기업 세아상역의 과테말라 법인이 현지 최대 규모 CSR 행사인 ‘한-과 CSR 포럼’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 과테말라 한국 대사관과 과테말라 최대 CSR 기관인 ‘Centra RSE’가 공동개최한 자리로, 한 해간 현지에서 가장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기업들의 업적을 치하하는 자리다. 2019년에는 Walmart와 캠브리지 재단 등이 선정되었으며, 금년에는 세아상역이 선정되며 한국기업으로서 국위선양에 기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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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상생경영, 글로벌 민간외교로 희망과 꿈 나누는 의류수출기업

세아상역㈜은 1986년 창립 이래 34년간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온 국내 대표적 의류수출 기업이다. 전세계 10여개 국에 진출, 6만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북미, 유럽, 아시아의 리딩 브랜드 의류 제품들을 생산/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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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도전과 성장의 역사를 쓰다

1986년 창립 이래 34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해오고 있는 글로벌세아그룹은 전세계 10개국에서 6만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성장과 국위선양의 쾌거를 이뤄내고 있다. 의류수출기업 세아상역(주), 세아아인스(주)를 중심으로 Trugen(트루젠), Joinus(조이너스), Compagna(꼼빠니아) 등 장수 브랜드를 갖춘 ㈜인디에프(구, 나산)와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TORBIST(톨비스트)’를 론칭한 ㈜S&A, 플랜트 전문기업 세아STX엔테크(구, STX중공업 플랜트부문), 골판지 전문기업 ‘TAILIM(태림)’ 등을 거느리고 있는 글로벌세아는 그룹의 내실강화와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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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친환경 비즈니스 도입 통한 ‘혁신 시너지’

의류수출업계 선두기업인 세아상역(주)은 그룹사 세아STX엔테크(구, STX 중공업 플랜트부문)를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의 본격 도약을 선언했다. 2018년 그룹사로 합류한 세아STX엔테크는 탈황/탈질 설비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기존 세아상역의 해외 법인들에 대해 혁신적인 온실가스 저감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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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대한민국 100대 CEO] 김웅기 세아상역 회장 | 33년 연속 성장한 의류업계 혁신 아이콘

올해 다섯 번째로 100대 CEO에 이름을 올린 김웅기 세아상역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자수성가 사업가다. 1986년 의류 제조·수출기업인 세아상역을 창업해 연매출 2조원이 넘는 기업으로 키워냈다. 현재 세아상역은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아이티 등 10개 국가에 진출해있으며 전세계 41개 해외 법인에서 임직원 약 6만 여명이 근무한다. 2011년에는 의류 수출 시장에서 처음으로 ’10억달러 수출의 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수출액 약 18억달러를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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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세아상역 | 아이티 미래 위한 세아중학교 개교

글로벌 수출기업 세아상역은 지난 3월 27일 아이티 북부 카라콜 지역에 건립한 세아중학교(S&H Secondary school)의 개교식을 가졌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지난 2013년부터 현지 장학사업을 해온 세아상역은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까지 설립하며 현지 최고 수준의 무상교육과 급식, 교육 등 운영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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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임직원 대상 테마별 무료 심리상담치료 지원

글로벌 의류수출기업 세아상역㈜은 업계 최초로 시행했던 임직원들을 위한 무료 심리상담치료에 대해, 워킹맘/연휴증후군 등 테마별 특화 서비스를 연이어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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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아이티 세아학교 첫 번째 졸업생 배출 경사

글로벌 의류수출기업 세아상역㈜(회장:김웅기)이 중미 아이티에 설립한 ‘세아학교(S&H School)’가 첫 번째 졸업생을 배출하며 종합학교로의 성장계획 역시 밝혔다. 아이티 재건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2013년 설립된 세아학교는 330여 명의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과 급식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는 파격적인 혜택 속에 아이티를 대표하는 교육시설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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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주), 자선야구대회 통해 해외 불우이웃돕기 기금 600만원 기부

글로벌 의류/섬유수출기업 세아상역(주)이 자선야구경기 개최를 통해 마련한 해외불우이웃돕기 기금 600만원을 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사 야구동아리 ‘한땀한땀’을 통해 진행된 이번 기부는 세아가 진출한 해외법인 주변의 이웃들을 대상으로 선정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특수성을 더했으며, 1달 간 참여한 모든 야구경기에서의 성적에 따른 ‘성과개런티’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에 재미를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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