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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은 세계 최대 의류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전 세계 10개국 현지 생산법인을 통해 양질의 의류를 생산 전 세계 50여 개의 고객사들에게 수출하고 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테그라는 미국은 물론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 북중미에서 총 5개의 의류생산 관련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소재 원단생산기업으로, 일 생산량 100t에 이르는 규모와 품질경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지 정부에서 벤치마킹하는 폐수 처리장과 美 친환경건물인증(LEED) 등 환경경영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코스타리카 소재 원사생산기업으로, 원사 브랜드 ‘Butterfly’를 생산합니다. 의류제조업의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완성한 세아스피닝은 중미 자유무역협정(CAFTA) 면세 혜택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2006년 글로벌세아 그룹에 합류한 인디에프는 내수패션의 강자로 손꼽혀왔으며 다수 장수 브랜드들을 운영하며 전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주)S&A(에스엔에이)는 타임리스 클래식 하이엔드 브랜드 JONS(존스), 뉴 컨템포러리 comgen(컴젠), 라이프 스타일 골프웨어 TORBIST(톨비스트)를 전개 중이며, 지속적인 사업 · 브랜드 개발 및 확장을 통해 고객과 시장에 창의적이며 새로운 룩을 제안하고 있습니다.